[스크랩] 교복입은 아내 교복입은 아내 멀티미디어 유머 소스 <p align="center"> <embed src='http://image.send2u.net/Card_img/card/200401-j80-00-78-00-00-00-000-0116-000-000-000.swf' width=540 height=400> </p> --> 카테고리 없음 2007.09.15
[스크랩] 야 임마 나 점 뺏어 숫자 4.5와 5가 있었다. 5보다 낮은 4.5는 5를 형님이라고 모시며 깍듯한 예의를 차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예의 바르던 4.5가 반말을 하며 거들먹거렸다. 화가 난 5가 "너 죽을래!! 어디서 감히!!" . . . . . . . . . . . . . . . . "야, 임마!! 나 점 뺏어!!" 우리집 어떠유 .... auddjs 2007.09.15
[스크랩] 악한 말을 듣고서도 화를 내지 않는 자 악한 말을 듣고서도 화를 내지 않는 자는 인과가 소멸되는 것이며 악한 말을 들으면서도 참고 견디어 순리로 말을 하는 자는 반드시 복이 돌아오는 것이니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을 하지 못하면 백 가지 아는 것이 짐이 되어 편안할 날이 없는 것이며 만 가지 행 중에 한 가지 깨닫지 못하.. auddjs 2007.09.14
[스크랩] 거시기의 걱정 어느 중년 남자의 신체기관들이 모여 심각한 회의를 하고 있었다. 먼저 쭈글쭈글한 뇌가 말했다. "다 들 문제점을 하나씩 말해 보세여" 맨 먼저 시커먼 폐가 입을 열었다. "의장님! 전 도대체 더는 더 못 살겠습니다. 이 남자는 하루에 담배를 두갑씩 핍니다. 제 혈색을 좀 보세여!!!" 그러자 이번엔 간이 .. auddjs 2007.09.14
[스크랩] 팬티 입은 개구리 팬티 입은 개구리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 편에 도달하니 한 놈만 팬티를 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라고 물었다. 팬티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 . . . . . . .. "저요? 때밀인데.. auddjs 2007.09.14
[스크랩] 서러움 서러움 松林 임그리워 울지 마세요 떠난 임이 그리워 우는 눈물 산자락 걸쳐 흐르는 계곡물 박혀든 바위 돌 이끼낀 서러움될까하니 떠난 임 향한 눈물 떨구지 마세요. 임그리워 눈물 흘리지 마세요. 돌아오지 못할 임이 그리워 우는 눈물 산자락 넘어가는 바람결에 걸려 스산한 겨울바람 차가움 더해.. 시,영상 2007.09.10
[스크랩] 서러움 서러움 松林 임그리워 울지 마세요 떠난 임이 그리워 우는 눈물 산자락 걸쳐 흐르는 계곡물 박혀든 바위 돌 이끼낀 서러움될까하니 떠난 임 향한 눈물 떨구지 마세요. 임그리워 눈물 흘리지 마세요. 돌아오지 못할 임이 그리워 우는 눈물 산자락 넘어가는 바람결에 걸려 스산한 겨울바람 차가움 더해.. auddjs 2007.09.10
[스크랩] 가을에 만나고 싶은사람 가을에 만나고 싶은사람.. 내 가슴에 단백한 웃음으로 찾아와 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위안의 차 한 잔에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 차가운 밤바람 맞으며 그 곁에 앉아 내 이야기를 들어 줄줄 아는 사람.. 밤하늘에 별을 헤이며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짊어지고 길 떠나는 책임을 통감하는 사람.. 지나간 추.. auddjs 2007.09.10
[스크랩] 매일묵상(연중 제23주간 /일요일)오늘의 말씀. 연중 제 23주일 제1독서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9,13-18 13 어떠한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14 죽어야 할 인간의 생각은 보잘것없고, 저희의 속마음은 변덕스럽습니다. 15 썩어 없어질 육신이 영혼을 무겁게 하고, 흙으로 된 이 천막.. auddjs 2007.09.09
[스크랩] 저의 s라인을 공개합니다 ^*^ 몰~ 바라셔쎄여? * 설마 이 걸 바라셔쎄여? 욕심이 과하셔쎄여~~~^^*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여~~~~*^^* auddjs 2007.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