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삽입후 여성케겔운동

 

 

 

  

여자의 질 근육을(괄약저근) 강화시켜 성감을 증가시키고

출산에도 도움을 주며 요실금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케겔운동,

남자의 스테미너를 좋게 해주는 PC근육운동,

아무리 좋다 해도 혼자서 꾸준히 하기란 그리 쉬운 일 이 아니다.

감자탕의 돼지등뼈를 손은 사용하지안하고 젓가락만으로 깨끗이 발라 먹는 것이 오히려

더 손쉽게 느껴질 정도로 상당한 인내심과 노력, 부지런함이 동반돼야 한다.

 

이런 정력 증강운동은 하기 싫어하지만 섹스는 매일 하고 싶은게 인간의 본능이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삽입과 함께 하는 요실금예방 및 치료와 정력운동이다” 방법은 가단하다.

섹스를 하기 전 충분한 애무를 해 서로의 욕정을 뜨겁게 달군 후 그 상태에서 여성이 괄약근 과 불수의 근을 1시간이상 운동 한후 성기를 삽입한다. 그 상태에서 움직이지 말고 성기를 묵혀둔다는 느낌으로 가만히 담가둔다. 그리고 동시에 괄약근에 힘을 주어 여자는 케겔운동을, 남자는 PC근육운동을 하는 것이다.

 

케겔운동은 앉아서나 서서 자유롭게 할 수 있고 ,겉으로 표시가 나지 않으므로 평소 꾸준히 우?ㅇ하기에 좋다. 그러나 근육을 ?기가 쉼지만은 않다. 동 많은 마나님들은 전용주치의나 맘에 드는 (?)의사의 도움을 받아서 골반저근운동을 하기도 한다지만 어쨌던 만만치 않다는 것은 이러한 케겔운동의 불편함을 돕기 위해 개발된 콘 형식의 기구만 보아도 알 수가 있다.

그럼 먼저 남성의 애무와 성기를 삽입하기 전 케겔운동의 기본과 남성의 성기에 대하여 알아본다.

케겔운동은 크게 3단계로 나눌 수가 있다. 1단계는 소변을 참을 때를 예상하며 1초 동안 질을 수축했다가 긴장을 푸는 것을 반복한다. 1단계가 익숙해지면 2단계로 넘어가 역시 질을 5-10초 동안 수축했다가 긴장을 푸는 것을 반복한다. 3단계는 질 근육을 마치 질이 물을 빨아올리듯이 뒤에서 앞으로 수축하고 다시 물을 내 뱉듯이 풀어버린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질 근육만을 수축하고 다리, 엉덩이 및 아랫배 근육을 움직이지 않아야 하는 것이 요령, 하루에 20회 정도 실행 한 후 점차400회 정도까지 늘리며, 매일 습관처럼 계속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운동은 여성 혼자서 근육을 ?아서 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일부 여성해방운동가의 의뢰를 받아 성 의학 전문의가 여성의 질 내에 남성의 성기를 삽입시킨 후 여성과 남성이 조율을 통한 흥분과 사정을 반복하면서 같이 치료하는, 즉 성교 케겔운동의 효과를 성 의학지에 발표, 아직은 비공개적이지만 우리나라에도 지금은 상당한 여성들이 이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럼 여기서 남성의 성기를 알아본다. 남성 성기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이 존재하는 데 이것이 바로 PC근육이다. 치골에서 꼬리뼈까지 연결되어 있는 근육들의 집합체이며, 방광에서부터 소변이 새 나오지 못하게 할 때 사용하는 근육이다.

이 근육은 남성이 오르가즘 시 사정을 할때 수축운동을 하여 정액을 음경을 통하여 몸 밖으로 사출하는 작용을 하는 근육으로서 이 근육은 어떤 나이에도 단련 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건강과 느낌, 또한 운동만 꾸준히 한다면 언제나 증가된 정력을 느낄 수가 있다. 역시 남성도 여성과의 성교 케겔운동을 통하여 전립선과 남성의 요실금치료가 함께 됨을 확인 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여성들이 자신의 케겔운동을 위하여 소개소로부터 소개 받은 남성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남성이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극히 일부분이고 대개가 여성들이 지불한다. 그래야만이 타인의 성기를 본인의 질 내부에 삽입하였던 이유가 치료용 이였다는 명분이 서기 때문이리라.

 

아무튼 운동 횟수로는 2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나, 아무래도 치료운동으로 하는 성교일지라도 여성이 애인이나 남편이 아닌 남자의 성기를 자신의 질속에 짧게는 1시간, 길게는2시간 이상을 받아 드렸다는 죄책감이 있을 수 도 있으나, 당사자가 아니니 그 순간의 심정은 알 수가 없다. 아무튼 치료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한 1주일에 1-2회 정도 운동 하되 가능한 1회 삽입운동량을 1.5시간-2.5시간 이상을 해야 한다. 단, 사람에 따라서는 쉽게 오르가즘에 도달, 실제 운동을 지속 할 수가 없을 수도 있으므로 일일1.5-2.5시간 사이에 3-4회로 나누워 상호 조율, 여러 가지 애무와 체위로 여성의 질 근육 운동 시간을 연장시키도록 해야 한다.

 

이제 남성의 성기를 삽입하여 보기로 하자.

단, 미혼자든 기혼자든 애인이나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성기를 삽입 할 때만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가 있다는 것을 애기해둔다. 물론 임상 실험에서의 결과이기도 하겠지만 이는 짐작컨대 여성 쪽의 흥분유지 시간과 오르가즘의 횟수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먼저 일반적으로 애인이나 남편과 성교 할 때보다 애무기간을 (평균1시간이상)길게 갖되 그 비율은 (남:여=90:10) 즉 남성이 여성에게 애무를 길게 해주어야 한다. 이는 남성보다 여성이 정확히 괄약근육을 찾아 운동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단, 여성이 상대남성을 애무 또는오럴을 해주므로서 여성자신이 흥분의 유지시간이 길 경우에는  반대로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여성의 케겔운동을 돕기 위해서는 애무부위가 일정치 않으나 등 주위에서 여성의 좌우 옆구리.허벅지 안쪽.좌우. 그리고 질 입구 소음순, 등을 부드럽게 반복. 여성이 최대 흥분을 자극, 그 속도는 빠르지 않게 여성이 잠자듯이 흥분을 계속 즐기며, 근육을 자의에 의해 찾아서 조절운동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칫 남성이 본연의 치료목적을 잊고서 (삽입 하기 전에)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도 있겠지만 가능한 참아야한다. 만일 남성이 먼저 사정을 하였을 경우에는 대략 난감, 이는 남성의 경우 발기력 약을 사용하지 않는 한 첫 번째 사정 후 다시 정상적으로 발기하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개인차 있음)이 걸리게 되고 이 시간에 여성 쪽이 흥미를 잃어 치료에 별 도움이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수를 없애기 위해 소개소에서 여성 쪽에서 특별히 반대하지 않을 경우에는 나이가 많은 40-50대 중반을 소개한다. 특히 애무하기를 즐기는50대 이후가 지속적인 성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젊은 층 남성의 파트너와 관계했던 여성85 %이상이 소개소에 불만과 함께 환불을 요구했다고 한다.

 

2단계에서 삽입을 하지 않고 상호 애무로 근육운동을 도와주었다면 이제는 남성의 성기와 여성의 질과 불수의근의 마찰을 이용, 케겔운동을 마루리, 괄약근의 강화로 요실금 치료는 물론 여성의 질 운동을 자연스레 강화하여 성교 시 남성의 성기를 조였다 푸는 (즉 명기)운동을 자의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알아보자.

 

위에서 잠시 언급하였지만 발기되어 삽입된 남성의 성기를 여자는 서서히 질 내의 불수의근의 신경을 찾아가는 느낌으로 (사실은 불수의근은 자의적으로 움직일 수가 없슴) 본인스스로 최대한 흥분과 황홀함을 만끽하면서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 그러기를 지쳐서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까지 느끼도록 한다. 여성은 신체의 모든 부분은 정지 시키고 오직 질 내부의 남성의 성기만을 갖고서 애무하고 빨면서 남성의 모든 정기를 받아 드리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삽입한 상태에서 4-5회의 오르가즘을 느껴야만 충분한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한다.

 

다음은 기구를 사용하여 괄약근을 강화하여 요실금예방과 치료 및 명기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국내에는 일부 수입품과 순수 국내산이 있지만 대부분 요실금 치료용이나, 옥(특히 녹옥)으로 개발된 챠밍콘이 우리나라 여성의 체질에 가장 효과가 좋고 적응이 잘 되는 기구라고 한다. 여기서는 가장 많이 알려진 콘, 즉 몇 년 전 모 텔랜트가 모델이 되어 화제가 되었던 콘 기구를 이용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사용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여성의 요실금 량 혹은 질 내부의 상태에 따라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평소 요실이 심하여 외부출입을 못 할 정도가 아니라면 본인이 설명서 의하여 쉽게 할 수가 있다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구입처(병원. 약국.영업사원)에서 상태를 파악하고 1-2회 도운을 받을 수도 있겠다. 일반 구입의 경우 판매자로부터 자세히 설명을 듣거나 전문가의 실습을 통하여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여성들은 요실금 자체를 창피해하는 경향이 있어 들어내어 놓고 치료기구를 구입하기를 꺼려한다. 병원에서 여러가지 수술법이 있지만, 사실은 수술이 최선이 아니라는 것은 수술을 집도한 병원에서 조차 수술 후 환자에게(퇴원 후) “지속적으로 케겔운동을 하세요!.” 권유하는데서 알 수가 있겠다. 아무튼 대개의 여성들은 큰 맘 먹고 구입한 기구의 사용법으로 잘 안될 경우에도 판매자의 직접적인 도움을 받기를 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이유로는 판매자의 도우미 에게 자신의 중요한 부위를 노출해야 한다는 것이 창피해 하다는 것인데... 그 것이 문제인가? 위에서 소개했지만 요즘은 요실금을 치료하기 위해서 전혀 모르는 남성의 발기 된 성기를 직접 삽입하여 운동으로도 하는데!! 그만큼 요즘여성들도 (아직까지는 일부분이지만) 성에 대하여 자기의 주장을 할 때가 되었다고 하겠다. 지금은 판매하는 사원들도 사명감을 가지고 일부 도움을 줄 수도 있다 하니 당당하게 자신의 부위를 노출하고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여유가 있다면 일부 여성들이 사용하고 있는 성기삽입운동을 콘 운동과 병행해봄직도 하다. 다만 남성소개 자체가 서울의 k지역 및 b시에서 매우 은밀하게 이루워 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치료 남성을 찾기는 어렵겠지만 최근 콘 기구를 판매하는 업체중 한 곳에서 알성해 준다는 애기도 있다.

특히 이곳 판매업체에서의 소개비용은 저렴하다고 하며, 기구를 구입 할 경우에는 무료소개가능하다고 한다. 아마도 은밀하게 치료를 원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기구를 판매하고자 하며, 어차피 구입자에게 도우미 역할을 하기 위한 서비스이리라.

아무튼 치료 때문에 하는 성기 삽입이 정말 도덕적으로 문제가 안 될른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성기삽입운동이 묵시적으로 유행하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한 판매업자의 애기로는 소개남성이 대부분 성경험이 풍부하고 절제가 가능한 50대를 설득, 연락처를 가지고 있으나 여성보다는 오히려 남성 측에서 여성상대를 고르려고 한단다. 그 이유로는 대부분 찾는 여성이 나이가 젊은(30-40대) 여성들이고 거기에다 요구조건이 많아 1회 서비스 한번에 2시간 이상은 기본이란다. 대신 비용은 적지만 중년층 여성의 경우에는 1회 1-2회의 오르가즘을 충분히 도달하기에 같은 시간대라도 피로가 덜하고, 때에 따라서는 반대로 서비스를 받기도 하기 때문에 이란다. 그러나 이들 남성도우미의 대부분이 기업체 사장이거나 자영업자로 보통1-2회 이상은 도우미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부유한 이들이 남성도우미에 응하는 이유는 돈이 아니라 본인의 성적 자신감과 그만큼의 지위에서 오는 그 머(?)가 있다고 한다. 소개소 역시 이들 중년의 도우미는 젊은층 도우미가 안고 있는 문제(지나친 감정처리로 여성과의 마찰 및 비밀유지가 어려움)가 확실히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어 가능한 여성에게도 이들을 추천한다고 한다.

 

이제 마무리하고자 한다. 오랜 기자생활에 많은 사연들을 다루워 왔지만 이번 기사만큼 어려웠던 적은 없었던 같다. 그만큼 보람 또한 크기도 하다.

아무튼 여성들이여! 힘차게. 잠자고 있는 여성을 깨워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 위의 내용이 궁금 혹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용기가 생겨난다면 조심스레 노크를 해보라! 그리고 당당하게 문의하십시오.!!

"제가 요실금현상이 있는 것 같은데 좋은 치료방법이 없나요?"

 

우리나라 30대 이상 전 여성의 50%이상이 겪고 있는 요실금현상 그리고 그 이유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우울증과 성 도착증에 빠져있는 그 그룹에서 당신은 하루빨리 해방되어 지금부터라도 젊음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밤이면 밤대로 기대와 즐거움으로, 낮이면 낮대로 당신의 밝은 모습으로 사회생활을 자신 있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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