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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거절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 기억에 대한 상처가 아주 깊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거절당할 때, 깊은 상처를 입습니다. 좋지 못한 가정환경 때문에 때로는 잘못된 인간관계 때문에 생긴 상처는 계속해서 그 사람의 성품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주님은 나쁜 열매는 나쁜 뿌리에서 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나쁜 열매들을 없애려고 해도 뿌리가 남아 있는 한 나쁜 열매는 계속 맺힐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뿌리를 옮겨 심어야 합니다. 우리가 좋지 못한 땅에서 시작했다면 하나님은 우리 예수님께로 뿌리 내릴 수 있게 하십니다. 그는 우리를 사랑받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기 원하며,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받아들이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뿌리가 없다면 기쁨과 평안의 열매는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의 바람을 보내사(행2:1-4) 사단이 파괴하려던 자리에 남겨진 재를 모두 날려 보내고 아름다움으로 그 자리를 채우길 원하십니다. 당신은 귀중하고 특별하며 사랑받는 존재임을 기억하십시오. 이러한 뿌리를 갖고 있다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단순함이 주는 기쁨/조이스 마이어 http://cafe.daum.net/endolp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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